10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신혜원씨의 양심선언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JTBC 태블릿 PC 주인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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