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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태블릿PC 진상규명 태스크포스 구성 활동에 들어가
자유한국당 태블릿PC 진상규명 태스크포스 구성 활동에 들어가
  • 장종수 기자
  • 승인 2017.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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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자유한국당이 최순실의 것으로 보도된 태블릿 PC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2일 태블릿 PC 진상 규명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태스크포스는 김진태 의원이 단장을 맡고 박대출 의원 , 윤상직 의원과 외부 전문가로는 김기수 변호사(프리덤 뉴스 대표)와 박한명 미디어 펜 논설주간이 참여한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캠프 SNS팀에서 근무했던 신혜원씨가 양심선언을 한 뒤 태블릿 PC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높다고 보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한 데 이어 태스크포스까지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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