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내세워 음란방송 규탄 사장퇴진, 책임자 사퇴 주장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등 22개 학부모 단체 회원들과 학부모 200여명이 9일 경기도 일산 EBS 앞에서 '음란방송 폐방과 최혜경 본부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하고 열고 EBS를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각지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EBS의 이른바 음란 방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를 잘 보여줬다. 어머니를 따라온 아이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나섰다고 입을 모았다. 학부모들은 음란 방송 책임지고 장 해랑 사장이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학부모들이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외치고 있다. 학부모들이 EBS를 향해 소리치고 있다.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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