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철 등 중국과 러시아에 수출해
FOX NEWS - 유엔 제재 위반으로, 북한이 석탄과 다른 금지된 상품들을 수출해서 지난해 대략 200만 달라의 수익을 봤다는 내용의 새로운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금요일 보고서를 본 로이터스에 의하면, 해당국은 그 석탄이 애초에 어디서 왔는지 숨기기 위해 문서를 위조했다.
로이터스에 따르면, 2006년 이래 증가된 북한에 대한 제재들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을 위한 자금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으로 유엔이 부과한 것이다.
석탄에 더해, 북한은 여러 상품들 중 철과 주석, 해산품 수출이 금지되어 있다. 원유와 여러 석유 제품에 대한 북한의 수입도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제재에도 불구하고, 그 보고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진위가 의심스럽게도 북한으로부터 석탄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그것은 두 국가가 제재 법규를 잘 지키고 있다는 애초 주장과 상반된다.
북한은 “이미 국제 원유공급 체인, 공범인 외국 국민들, 해외 기업 레지스트리(도메인 등록 관련 업)와 국제은행 시스템을 개발해서” 가장 최근의 결의안을 조롱하고 있다.
더욱이, 그 문서는 평양이 시리아와 미얀마에 무기를 공급했다고 주장한다. 이 사실은 탄도미사일과 화학무기 프로그램에 유용성이 있는 물건 전달을 포함해서 무기수출금지와 여러 위반에 대한 추가 증거이다. /번역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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