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 이사장에게 학술토론을 제안하는 김병헌 소장을 만나다.
프리덤뉴스 편집부 freedomnews2020@gmail.com등록 2020.03.29 0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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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낮 12시, 율곡로 6길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가 주관하는 1432차 위안부 소녀상 집회를 반대하는 맞불 1인 시위가 있었다.
이 날, 국사교과서연구소 김병헌 소장은 1인 시위를 통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 이사장에게 학술토론을 제안하며 그들의 주장의 허구성을 조목조목 반박하여 일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벌써 16번째가 되는 그의 1인 시위는, 앞으로 위안부 소녀상 수요 집회가 종식되고 저들의 왜곡된 주장들이 바로 알려지게 되는 그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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