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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상징물 위안부동상에 결박된 구 위안부들께 이제는 '자유'를!
성노예 상징물 위안부동상에 결박된 구 위안부들께 이제는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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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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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타파연대 경기도 나눔의 집앞에서 집회개최예고

위안부어르신들을 성노예 상징에 묶은 결박을 이제 풀어드리고자 한다.

한일갈등타파연대(한타련)가 2021. 4.17 (토) 오후 12시 30분 '나눔의집'(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앞에서 위안부지원단체의 문제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타련은 이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지원단체들이 지닌 문제점을 규탄하며 구 위안부 어르신들의 '자유'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타련 대표 최덕효(인권뉴스)는 구 일본군 위안부 어르신들은 생존자는 물론 고인에 이르기까지 '피해자'와 '성노예'란 이름으로 위안부동상에 결박되어 있다면서 이제는 위안부들에게 '자유'를 돌려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갈등타파연대 http://historicaltr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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